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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어떻게 행군 하는지  고생많지?
아침에 할아버지께서   전화하셨더구나.
걱정하셔서 잘 재미있게 지낸다고 말씀드렸어.
문경새제를 넘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아들의 전화 방송
목소리에 엄마는 뭔가 새로운 믿음직스런  듬직한 아들의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평소에  집에서 말하던거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었어
며칠있으면 만나겠구나.
엄마가 직접 나가지못해서 많이 미안해.
대장님들과 형, 동생들과 정이 많이 들었겠지. 맘약한아들
있는동안 잘 지내고 일요일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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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40
26369 일반 설마 오늘쯤은 전화를 ~기다리다 엄마 늙겠... 채운,나운 2005.08.17 234
26368 일반 진우야!(7탄) 성진우 2005.08.17 155
26367 일반 우리 형아 보고 싶어요. 백승훈 2005.08.17 278
26366 일반 Re..진우야!(7탄) 성진우 2005.08.17 123
26365 일반 형아가 성진우 2005.08.17 128
26364 일반 그리운 하형아! 김하형 2005.08.17 129
26363 일반 사랑하는윤영 김윤영 2005.08.17 127
26362 일반 씩씩한 동한이!!!! 김 동한 2005.08.17 314
26361 일반 태환이 태엽이 보고싶구나 손태환 손태엽 2005.08.17 251
26360 일반 zz 최의재 2005.08.17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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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7 일반 멋진 아들아!~ 오주용 2005.08.17 147
26356 일반 알러뷰하는 울 오빠에게 박지섭 2005.08.17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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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3 일반 음, 민정아 나 경희야. 김민정 2005.08.17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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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1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7) 윤성준 2005.08.17 120
26350 일반 쌍문동 삼순아 ~~삼식아~~ 이하얀 이원엽 2005.08.17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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