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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어떻게 행군 하는지  고생많지?
아침에 할아버지께서   전화하셨더구나.
걱정하셔서 잘 재미있게 지낸다고 말씀드렸어.
문경새제를 넘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아들의 전화 방송
목소리에 엄마는 뭔가 새로운 믿음직스런  듬직한 아들의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평소에  집에서 말하던거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었어
며칠있으면 만나겠구나.
엄마가 직접 나가지못해서 많이 미안해.
대장님들과 형, 동생들과 정이 많이 들었겠지. 맘약한아들
있는동안 잘 지내고 일요일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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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6289 일반 승태 보아라 !! 선엽이 형 이다. 박승태 2009.01.14 282
16288 일반 너무의젓해진 아들 동연아 김동연 2009.01.14 278
16287 일반 한규야 김한규 2009.01.14 203
16286 일반 형 보고 싶어 박도형 2009.01.14 226
16285 유럽문화탐사 딸기앵두 힘내라! 류혜영류민정 2009.01.14 425
16284 유럽문화탐사 너의 가슴에 세상을 한 가득 품고... 1 이희정 2009.01.14 427
16283 일반 우리가족 오빠 이종현 2009.01.14 173
16282 일반 엄마도 힘든하루였다. 최의재 2009.01.15 266
16281 일반 힘내라 김종현 2009.01.15 272
16280 일반 화이팅, 최보승. 사랑한다~~~ 최보승 2009.01.15 310
16279 일반 장하다! 재형아! 박재형 2009.01.15 174
16278 일반 우리 윤섭이 대단하구나! 조윤섭 2009.01.15 346
16277 일반 가슴 설레며... *^^* 박승태 2009.01.15 312
16276 일반 정말 춥구나. 근데 오늘까지라네... 김동연 2009.01.15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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