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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이 아마 올들어 제일 추운날 같다. 네가 추운것만 빼면 괜찮다고 했는데 그 날 이후 계속 춥다. 옷 더 껴 입고 .....
17일이 긴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벌써 다 지나고 3일밤만 자고 나면 상봉이다 춥고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좋은 경험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내일부터는 날씨도 풀린다고 하니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아마 돌아오면 훨씬 성숙해진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너무 가까이 다가온 서울, 아흐!!!!!!!!!! 서울이 보인다.
참 아빠도 아들 너무너무 보고잡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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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2269 일반 귀여운 손자 수호 에게 함수호 2004.07.28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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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3 일반 권 용 생일 축하해! 권 용 2004.08.0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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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1 일반 우리아들 얼굴 보앗네 정 민연 2004.08.04 200
22260 일반 jO sUnG jIn 조성진 2004.08.05 200
22259 일반 국토종단을 마치고 돌아올 아들에게 강경모 2004.08.07 200
22258 일반 아들아! 고지가 바로 눈앞이다! 정민기 2004.08.07 200
22257 일반 유빈에게 연유빈 2004.08.24 200
22256 일반 태완아~! 임태완 2005.01.07 200
22255 일반 우리 작은 아들. 아진이에게 엄마가 구아진 2005.01.09 200
22254 일반 13대대 현오,준희,요셉,근식,동현,소망아~ 주 현 오 2005.07.17 200
22253 일반 정현아 안녕 ㅋㄷ file 유정현 2005.07.17 200
22252 일반 사랑하는 딸 선희 보아라~~ 조선희 2005.07.18 200
22251 일반 [방환웅] 히내라 힘 방환웅 2005.07.19 200
22250 일반 창준아 할아버지다. 백창준 2005.07.28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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