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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야 얼굴봤다~
시은이가 보고싶다고 우네ㅠㅠ
진우오빠 기다리며 손꼽아 기다린단다
이제 세밤만 자면 오빠 볼수 있다고 맛있는거 있으면
오빠랑 같이 먹어야된다고...
진우야 이제 정말 몇일 안남았지 마지막 까지 힘내고
몇일 있음 볼 그날을 위해 건강해 다오 !!
엄마는 요즘 하루가 왜이리 긴지 모르겠구나
다른일을 해도 집중이 안되고 그러네??
진우가 훌쩍 커버린 것  같기도 하고..
10살 꼬맹이로 보내놨는데 어른이되 버린것 같아
대견 하기도 하고 맘이 아프기도 하고 그러네..
진우야 엄만 지금 니 어리광이 그립구나!!
집에선 어른쓰럽게 행동하라고 응썩도 못 피우게
했는데 너의 동영상을 지켜 보면서 너무 커버린게 아닌가
맘이 아프다 ..힘내!!진우야 엄마가널 많이 사랑하고
집에서라도 응원 할테니깐 끝까지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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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9789 일반 시원한 바람 조성진 2004.08.03 135
19788 일반 시원한 바람 최재혁 2004.08.13 147
19787 일반 시원한 바람으로 후~~~~ 오형통 2008.07.25 216
19786 일반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면 좋을텐데........ 사랑하는 엄마 2002.07.29 282
19785 일반 시원한 바람이... 박소정 2003.08.08 182
19784 일반 시원한 비가 한줄기 내리는데 신혜정 2004.08.02 138
19783 일반 시원한 소나기 정찬엽 2005.07.26 151
19782 일반 시원한 소나기가 한 바탕~~ 은원, 예원 2005.08.06 170
19781 일반 시원한 수박 먹으면서 책상에 앉아 수학문제... 함동규 2007.07.26 305
19780 국토 종단 시원한 아이스크림 이기중 2010.07.27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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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8 일반 시윤아! secret 양시윤 2006.07.2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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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시은이가 보고싶다고 운다~~ 땅꼬마 김진우 2009.01.15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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