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봉자봉순이

by 씩씩한 기문이목소리 posted Jan 1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씩씩하나 기문이의 전화방송 목소리에 "아~~ 벌써 이렇게 자신감이??~~" 하는 ㅡ그런 뿌듯함 마저도 느꼈네

근데 어디 아픈데는 없니??

우리 쌍둥이의 강한 모습을 기대하며 18일 광화문에서 보자... 근데 대장님 말씀이 꽃다발과 플랭카드도 준비 하하구... 이건 좀 심하지 않니??
음.. 생각한번 해보자마는 그건 초딩이나하는 소리같구나

건강하고 씩씩한 몸만큼이나 정신도 순수해지고 못된 잡념 다 없애고 오길바래

여기 눈이 많이 왔어  거기는 남쪽이라 더하겠지만...

사랑하는 딸들아
난 너희가 항상 1번이라는 것을 잊지마...일본가는 날까지 시간들을 소중히 그리고 싸우지않구 지내자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