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나 기문이의 전화방송 목소리에 "아~~ 벌써 이렇게 자신감이??~~" 하는 ㅡ그런 뿌듯함 마저도 느꼈네
근데 어디 아픈데는 없니??
우리 쌍둥이의 강한 모습을 기대하며 18일 광화문에서 보자... 근데 대장님 말씀이 꽃다발과 플랭카드도 준비 하하구... 이건 좀 심하지 않니??
음.. 생각한번 해보자마는 그건 초딩이나하는 소리같구나
건강하고 씩씩한 몸만큼이나 정신도 순수해지고 못된 잡념 다 없애고 오길바래
여기 눈이 많이 왔어 거기는 남쪽이라 더하겠지만...
사랑하는 딸들아
난 너희가 항상 1번이라는 것을 잊지마...일본가는 날까지 시간들을 소중히 그리고 싸우지않구 지내자
사랑하는 엄마가
근데 어디 아픈데는 없니??
우리 쌍둥이의 강한 모습을 기대하며 18일 광화문에서 보자... 근데 대장님 말씀이 꽃다발과 플랭카드도 준비 하하구... 이건 좀 심하지 않니??
음.. 생각한번 해보자마는 그건 초딩이나하는 소리같구나
건강하고 씩씩한 몸만큼이나 정신도 순수해지고 못된 잡념 다 없애고 오길바래
여기 눈이 많이 왔어 거기는 남쪽이라 더하겠지만...
사랑하는 딸들아
난 너희가 항상 1번이라는 것을 잊지마...일본가는 날까지 시간들을 소중히 그리고 싸우지않구 지내자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