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9.01.16 22:46

나의 희망!!!

조회 수 207 댓글 0
지금은 용인의 어느 숙소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하고 있겠네.
푹 쉬고 내일을 준비 하렴. 너의 동영상 소식을 몇번씩 보면서 재삼 우리 서로의 존재가치를 생각해 본다. 우리 아들은 나에게 있어 어떤 존재인가? 나는 아들에게 있어 어떤 존재인가? 아마 아들과 이 아빠는 한 존재가 아닐까? 아들은 나의 분신이니까?  아빠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러나 중요한것은 아들과 아빠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부자지간이고 절대 떨어질수 없으니까 그것은 누가 뭐래도 진실이야, 알겠지?
아들! 아들이 집에 있을때 저녀석을 고생좀 시켜야지 하면서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 참여시켰는데 예상치 못한 추운 날씨에 (아들을)고생을 시키고 보니 아빠 잠 못잤어(사실 좀 잤음^&^)  아들!!!!!!!! 그러나 아빠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것으로 판단하면 아들에게 있어 이번 경험은 매우 유익할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해.
아들!!! 아빠와 생각이 비슷했으면 좋겠고 곧 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8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