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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채민이에게.....

by 임채민 posted Jul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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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의 첫날을 어떻게 지냈는지 엄마는 무척 궁금하단다....
가고 싶지 않다는 너를, 보내고 살짝 후회가 되기도 했단다...
그러나 우리 아들에게 좋은 경험과 깨닫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고,
엄마는 믿고 있단다...
사랑하는 민아, 힘들고 먼 길을 돌아 엄마랑 다시 만날 때 까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좋은 꿈 꾸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