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처음으로 우리아들에게 무거운 짐을 어깨지고
3박 4일이라는 탐험여행을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마 이 걱정은 엄마의 노파심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맞지? 엄마의 노파심.....
즐겁고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고
마치는 순간까지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란다.
서경석 아자 아자 아자 !!!
(우리아들 응원하려고 어제 배웅하자마자
썻는데 엄마가 엉뚱한곳에 썻더구나....실수)
처음으로 우리아들에게 무거운 짐을 어깨지고
3박 4일이라는 탐험여행을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마 이 걱정은 엄마의 노파심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맞지? 엄마의 노파심.....
즐겁고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고
마치는 순간까지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란다.
서경석 아자 아자 아자 !!!
(우리아들 응원하려고 어제 배웅하자마자
썻는데 엄마가 엉뚱한곳에 썻더구나....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