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연맹에서 올린 사진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 우리집 개구쟁이 둘째아들한인물 종민 잘하고 있지. 날씨가 무지무지 더워서 많이 힘들겠구나. 그래도 한인물종민는 잘참고 이겨내리라 엄마는 믿고 있단다. 좋은 경험하고 멋진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아빠가 아파서 아들들에게 신경 많이 써주지 못해서 엄마가 미안하구나. 올해 아빠 치료끝날때까지 우리가족 잘참고 이겨나가자. 종민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한인물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 종민이는 언제나 최고예요!!!
사랑하는 아들 종민이는 언제나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