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로 참가한 아영아, 혜영아
너희들이 평소에 가고싶어했던 유럽을 막상보내노니 집이 허전하네
17박18일 여행동안 많은 것을 보고 오렴
너희들의 꿈을 크게 키우는데 작은 자갈이라도 된다면 엄마아빤 큰 소득이란다...체구는 작지만 맘과 꿈은 거인으로..ㅋㅋㅋㅋ
사랑해....
너희들이 평소에 가고싶어했던 유럽을 막상보내노니 집이 허전하네
17박18일 여행동안 많은 것을 보고 오렴
너희들의 꿈을 크게 키우는데 작은 자갈이라도 된다면 엄마아빤 큰 소득이란다...체구는 작지만 맘과 꿈은 거인으로..ㅋㅋㅋㅋ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