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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20:24

잘갔다와~~

조회 수 272 댓글 0
누나 나 두현이야.
건강하게 잘갔다오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
독도에 갔다오면 나한테 꼭 이야기 해줘. 나 넘궁금하거든..
그럼 안녕~~
민정아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어. 덥다고 짜증내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ㅠㅠ 하지만 지금 엄마 누구보다 네가 멋지게 해낼거란걸 믿어 ㅋㅋ
정민이랑 같은 조가 되었으면 바랐는데 어때? 벌써 네가 없는 집이 조용하고 심심하다고 두현이도 널 찾는단다.. 암튼 우리딸 언제나처럼 씩씩하게 잘하고 웃는 모습으로 보내길 바래^^ 사랑하는 우리가 늘 기도할껨...
지금은 목욜아침..민정아 잘잤니? 밤에 잘때도 아침에 눈 뜨면서도 모든게 궁금하다. 네모습을 일찍볼 수 있을까 하여 컴을켰다. 조편성을 했네..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즐겁게 보내렴..사랑하는 딸 벌써 보고싶당~~~밥 잘먹고 오늘하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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