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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우리큰아들...

by 한원규 posted Jul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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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야...
힘들어도 잘하고 있지.. 당연히 잘하고 있을거야!
엄마 아빠의 큰아들인데...
원규에게 주어진 3박4일 동안 최선을 다하는 큰아들 모습이 떠오른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도1500M를 완영했잖아 아빤 그때 원규가
포기안하고 끝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큰 아들이 대견할수가 없었어
대장님,,말씀 잘듲고
남은 일정도 열심히 참여해서 같이간 형,누나,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원규가 되도록 행동해 줄거지
멋진 큰아들 원규야,,,
사랑한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