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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도 더운데 아픈데는 없었는지 무릎은 괜찮은지 걱정이 앞서지만 엄마아들 성준인 잘해내리라 생각하고 애써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단다 성준,항상엄마는 잔소리만 하고 너를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엄만 정말 네가 엄마처럼 시행착오 격지 않고 너만의 것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란걸 너도 알거라 믿어 글구 엄마가 성준이 얼마나 믿고 사랑하는지 너도 마음을 느끼고는 있지 이체험을 통해서 더 멋진 남자가 되어있을 성준이를 생각하며 엄마 걱정도 이쯤에서 접을께 곁에 없으니 더보고싶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아들 성준아 정~~~~말 사랑한다 (아빠두.서연이두)빨리보고싶다  멋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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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16069 일반 채민이오빠쓰레기버리러와~~ 임채민 2009.07.22 317
1606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재민 2009.07.22 144
16067 일반 용찬누나가/ 이용찬 2009.07.22 162
16066 일반 사랑하는 남형아 secret 김남형 2009.07.22 8
16065 일반 오빠 1 이재학 2009.07.22 187
16064 일반 즐겁게~ 화이팅!! 박정우 2009.07.22 143
16063 일반 ## 멋진 이름 석자 김지훈 !!! ## 김지훈 2009.07.22 394
16062 일반 사나이가 되기위해 떠난 아들!! 이용찬 2009.07.22 149
1606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대희에게 원대희 2009.07.22 205
16060 일반 4대대허.기.석 허기석 2009.07.22 163
16059 일반 이세상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영규야!! 변영규 2009.07.22 206
1605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민규 2009.07.22 168
16057 유럽문화탐사 아들이준 엄만 휴가!아빤 우울증!..선물ㅋㅋ... 백승훈 2009.07.22 528
» 일반 정말~~~보고싶은 울아들 성준!!! 박성준 2009.07.22 215
16055 일반 현세야 잘 지내고 있니? 유현세 2009.07.22 139
16054 일반 사랑하는 딸들에게~~ 박원위, 다예 2009.07.22 178
16053 일반 사랑하는 딸 "세민"에게 임세민 2009.07.22 132
16052 일반 정우엉아에게 박정우 2009.07.22 159
16051 일반 아리!!!!! 김한결 2009.07.22 120
16050 일반 잘 도착했니? 1 최정우 아오스팅 2009.07.22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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