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돌아서는데 엄마 마음이 좀 좋지 않더라...
너를 넘 힘든데 보낸 것 아닌가 하고 후회도 되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네가 많이 느끼고, 철들어 올거라고 엄마는
믿는다.
지훈아 좋은 경험하고, 좋은 친구 사귀고 즐겁게 지내도록 해라.
사랑한다!
너를 넘 힘든데 보낸 것 아닌가 하고 후회도 되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네가 많이 느끼고, 철들어 올거라고 엄마는
믿는다.
지훈아 좋은 경험하고, 좋은 친구 사귀고 즐겁게 지내도록 해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