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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0:23

딸내마~~~~

조회 수 140 댓글 0
사랑하는 딸내마~~~

너만 짝꿍없이 혼자 가는 것 같아 맘 쓰였는데
친구들은 사귀었니?
인간성 좋은 민지니까(네 말대로 라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
잘 지내고 있니?
그렇게 긴바지 안가져 간다더니 춥지는 않니?
모든게 물음표 뿐이네......

너 없이 엄만 생일도 지났고
8월 31에 이사날짜도 확정됐다.
돌아오면 자세히 얘기하마.

네 방은 네가 떠나던 날 엄마가 청소한 그대로
어질러 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고....(제일좋음)
집안식구 모두 아무탈없이 잘 지내고 있다.
걱정마라.(ㅋㅋ)

남은날도 건강하게 지내다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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