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나성근 이야.
형아 어제 두번이나 울었어.
그래서 아직도 슬퍼 그리고 건강하고 14일뒤에 만나자.
그리고 또 일요일 부터 십일동안 걷잖아?
힘들고 조금 피곤 할거야 그러니까힘내
형아 없으니까 나 대게 심심해
안녕!
보고싶어
2009년7월23일목요일
성근이가
형아 어제 두번이나 울었어.
그래서 아직도 슬퍼 그리고 건강하고 14일뒤에 만나자.
그리고 또 일요일 부터 십일동안 걷잖아?
힘들고 조금 피곤 할거야 그러니까힘내
형아 없으니까 나 대게 심심해
안녕!
보고싶어
2009년7월23일목요일
성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