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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밤 이겠구나.. 지금까지 3일간 열심히 걸었겠지? 많은 경치도 구경하고 친구들과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보내면서도 걷느라 힘들었을거야.. 오늘이 마지막 밤이내? 오늘밤은 그동안 힘들었으면서도 내일이 마지막이라는 생각, 또 집에 가서 할머니를 본다는 생각에 잠도 잘 안올것이고 아쉬울거야.. 그래도 내일이 마지막이니깐.. 내일도 열심히하고 해단식날 웃는얼굴로 보자꾸나!! 지수를 응원하는 할머니가

누나! ㅋㅋ 혼자가니까 좋아? 사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내가 4학년이라 아쉽게 됬어 ㅠㅠ 누나! 내일 볼 수 있어서 엄청 좋아 ㅋ ㅋ 누나 내일보자~
누나를 참 좋아하는 동생 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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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3
26689 일반 고은아! 보고싶다^^ 임고은 2004.07.25 175
26688 일반 마빠도 못해본 한라산등정을---- file 김도완 .김주완 2004.07.26 175
26687 일반 ♠파이팅 희종!!~~※ 김희종 2004.07.27 175
26686 일반 믿음 이수환 2004.07.28 175
26685 일반 수민정현 file 11대대수민정현 2004.07.29 175
26684 일반 사랑하는 현태에게(5) 주현태 2004.07.29 175
26683 일반 내일을 위해 오늘을 이겨라... 김혁주 2004.07.30 175
26682 일반 오늘이 8일째, 이름값하는 중복이다. 김 강인 2004.07.30 175
26681 일반 감사......글 김보영,가영 2004.07.31 175
26680 일반 수환,윤환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8.01 175
26679 일반 상협아, 아빠다 이상협 2004.08.01 175
26678 일반 잘하고 있는 태건아 윤태건 2004.08.02 175
26677 일반 장하다.우리공주님!!!!!!!!!!!!! 6대대 우민지 2004.08.03 175
26676 일반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 2004.08.03 175
26675 일반 보고픈 혜선이 이혜선 2004.08.07 175
26674 일반 그리운 딸 목소리 박은별 2004.08.15 175
26673 일반 남호야 서남호 2004.08.17 175
26672 일반 아직 않탄네? 박한내 2004.08.19 175
26671 일반 너를 기다리며 김민전 2004.08.22 175
26670 일반 너무나 멋진 아들 광현아 이광현 2005.01.07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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