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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밤 이겠구나.. 지금까지 3일간 열심히 걸었겠지? 많은 경치도 구경하고 친구들과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보내면서도 걷느라 힘들었을거야.. 오늘이 마지막 밤이내? 오늘밤은 그동안 힘들었으면서도 내일이 마지막이라는 생각, 또 집에 가서 할머니를 본다는 생각에 잠도 잘 안올것이고 아쉬울거야.. 그래도 내일이 마지막이니깐.. 내일도 열심히하고 해단식날 웃는얼굴로 보자꾸나!! 지수를 응원하는 할머니가

누나! ㅋㅋ 혼자가니까 좋아? 사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내가 4학년이라 아쉽게 됬어 ㅠㅠ 누나! 내일 볼 수 있어서 엄청 좋아 ㅋ ㅋ 누나 내일보자~
누나를 참 좋아하는 동생 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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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6669 일반 너무나 많이 보고싶구나, 김강인 2005.08.13 148
26668 일반 혁상,완상아~~ 우혁상.우완상 2005.08.13 158
26667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정종원 2005.08.13 188
26666 일반 아들아 황하강에는 무슨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 정래윤 2005.08.13 578
26665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정재훈 2005.08.30 193
2666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재훈 2005.08.13 133
26663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김동한 2005.08.13 125
26662 일반 진호 누나들에게 이심혜,이지혜 2005.08.13 156
26661 일반 건강한 너의도전을 축하하며~ 박주희 2005.08.13 246
2666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승원아 윤승원 2005.08.13 203
26659 일반 든든한 아들 재홍아! 김재홍 2005.08.13 153
26658 일반 오빠 탁재훈 2005.08.13 141
26657 일반 심심하다 구지향, 구자훈 2005.08.13 134
26656 일반 귀여운 민택이에게 오민택 2005.08.13 312
26655 일반 사랑하는아들에게(김도영) 김도영 2005.08.13 185
26654 일반 항상 딸을 생각하며... 김신비 2005.08.13 386
26653 일반 사랑하는 지섭이 오빠에게 박지섭 2005.08.13 213
26652 일반 왼발에 중심을 옮기고 한발벗는 연습 중 송지연 2005.08.13 328
26651 일반 드디어 성내천을 찾았다! 최의재 2005.08.13 151
26650 일반 나 영화보고 왔어~~ 정아론 2005.08.13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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