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혁아 날씨는 덥지 제혁이의 빈공간이 크게 늦겨지내 집안이 조용한것이 절간 같네 같은조에 편성 돼어 있는 친구들하고는 친해 졌니 어제는 하루 밤을 같이 뒹굴면서 잘들 주무셨게지 하루 하루 친해질꺼야 항상 웃고 좋은것만 생각 하고 길을 걸으면서 제혁이의 꿈도 만들어 보고 아빠와 엄마는 잘 지내고 있다 그럼 안녕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고 좋은 꿈 많아 꾸고 잘자 라 제혁아 사랑한다 박 철규가 박 제혁 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