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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는 잘도착했니? 오늘은 방에서 자겠구나. 배멀리는 않했니?
급식차에서 주는 밥은 어땠니? 맛은 어땠어?
우리 아들이 없어니까 엄마는 아침밥이 하기 싫더라. 재호 줄려고 아침을 했어나봐. ㅎㅎ 근데 아빠가 궂이 달라고 해서 빵 한조각만 줬어. 잘했지.
지금쯤은 자고 있겠구나. 내일은 울릉도 관광 잘 하고 음식 꼭꼭 씹어서 먹고 자외선 차단제 부지런히 바르고 날씨가 굉장히 덥던데 물 자주 마셔서 피곤하지 않게 해라. 잘자 아들 내일 또 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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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 일반 재호야! 엄마야. 하재호 2009.07.23 257
13908 일반 동균이 절친 형주 화이팅! 이형주 2009.07.24 257
13907 일반 포이보스 승규! 박승규 2009.07.26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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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5 일반 감자가 왔다네. 1 유지원 2009.07.30 257
13904 일반 사랑하는 엄마의 존재이유!! 채승헌 2009.07.30 257
13903 일반 상근아 ! 넘 보고싶다~~~ 신상근 2009.08.02 257
13902 일반 대한민국의 자랑 이찬영 이찬영 2009.08.03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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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태석 박태석 2010.07.26 257
13898 국토 종단 사랑이 해리에게 김해리 2010.07.27 257
13897 국토 종단 오늘 하루를 무사히 마친 대견한 아들! 27대대 김영한 2010.07.28 257
13896 유럽문화탐사 아들 목소리 듣고싶다. 최대한 2010.07.30 257
13895 국토 종단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박성환 박성환 2010.07.30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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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3 일반 싸랑하는 딸~ & 언니~!! 서예원 2010.08.01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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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1 유럽문화탐사 잘 지내지? 류재상 2011.01.07 257
13890 국토 종단 보고싶은 승규야~ 2대대김승규 2011.01.08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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