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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아들~~

by 박정석 posted Jul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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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항상 든든하게  해주는  정석이~~
알지?  
버스에  올라  출발을 기다리는 아들의  늠름한모습~~
힘들수도  있는  15일을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오기를  바란당~~
매일밤 잠들기전에  엄마생각!!
엄마도  매일매일  언제나  정석 생각!!
재미나게  지내고와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