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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님 대견하오~~~~~^^

by 박태성 posted Jul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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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되는 날이 지나 가고 있는 지금 이시간 우리 조카님은 곤히 자고 있겠네?  조편성도 했을 테니까 새로운 친구와 형들을 사귀는 기분도 좋을거야!!
대장정 하는 시간 시간 하루 하루가 쌓여 태성이의 마음과 얼굴에 소복히 담아져 가져 왔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 조카님 태성이는 즐거운 마음 으로 잘 해낼거라 믿는다.  
          우리 조카님 홧팅~~~~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