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문을 닫고 잠자리에 들려니, 옆자리가 허전하구나!
독서를 하고있는 아들 모습이 눈에 선하다...
보고싶다던 독도는 어땠니?
밥은 맛나게 잘 먹고?
힘든 대장정이되더라도 인내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알 지내기 바란당~~~~~*^^*
_언제나 너의 곁에 있는 아빠_
독서를 하고있는 아들 모습이 눈에 선하다...
보고싶다던 독도는 어땠니?
밥은 맛나게 잘 먹고?
힘든 대장정이되더라도 인내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알 지내기 바란당~~~~~*^^*
_언제나 너의 곁에 있는 아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