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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아들아~~
by
신윤승
posted
Jul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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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선하다..빨리 가고 싶어 했는데, 재미지다구?? 벌써 엄마가 심심한지 혼자말을 한다다.ㅋㅋ 큰 마음으로 보자.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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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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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또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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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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