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그래 어떠니 힘드니?
아직은 힘든지 아닌지 잘 모를거야  지금은 같은 대대원과 서로 서먹할것이고 인솔하는 연대장 이상 간부의 말도 잘 못 알아 들을것이다.
또한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것들에 생소할것이다. 이러한 것이 인생과도 같은거야
같은 동료 대원들과 상부상조하려므나.

항상 남에게 다가갈때는 먼저 자신을 낮추고 힘들고, 어렵고, 하기싫은일부터 먼저 솔선해야 남들이 다가옴을 잊지 말고 적극적이고 열성적으로 행동해 보거라

울릉도의 기온이 19-21도 정도이고  오늘만 비가 조금 내리고 돌아오는 토요일까지 대체적으로 흐리네
오늘 일정이 나리분지 견학과 성인봉 등반이 인데 날씨가 활동하기에 적당한 환경을 만들어 주네
항상 행동에 조심하고 침착하게 행동해라.

송희가 옆에 있다  오빠에게 한마디하라고 하니까? 싫다 싫어 한다.
계집애!

어제 너 방에 송희가 잤는데  춥다고 한다
너가 없어 집이 더욱크고 텅빈것 같이 싸늘하다.  
무사이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길 바란다.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
항상 일정을 반성하고 다음일정을 확인해라.  반드시 해야할 고통이라면 즐겨라.  

       대단한 아들에게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9
42627 일반 2002.07.27 926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6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9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8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5
42620 일반 2002.07.29 868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90
42617 일반 2002.07.29 670
42616 일반 2002.07.29 705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5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