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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09.07.24 18:40

요란했던 출발일

조회 수 185 댓글 0
이제 장마가 그칠려나? 오늘은 중복이라 우리들은 맛있는 삼계탕으로 하루를 시작했단다. 예상하지 않은 남부지방의 호우로 비행기가 뜰지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 일찍 인천으로 올라가야 했던 20일, 엄마가 집에 없는 관계로 많이 걱정되고 당황했겠지만 듬직한 형과 배려 깊은 순목이 엄마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발준비를 해 갔다니 다행이다. 가는 모습을 보지 못해 못내 아쉽지만 형의 말을 듣고 안심했다.
아들,
무사히 파리드골 공황에 도착했다는 소식은 들었다만 더 많은 소식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네.
유럽에 첫발을 내디딘 너의 소감이 궁금하다.
사회 책 속에 보았던 것들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감동을 생생하게 전해 줄거라 믿고 뜻깊은 여행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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