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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에게

by 박솔빈 posted Jul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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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을 보내고 벌써 두밤이 지났내.
솔빈아 힘들지? 조금만 참아. 힘들땐 하늘을 한번 쳐다봐.
......
아마 이 행군을 끝내고 나면, 마지막까지 완주한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그 뿌듯함을  느낄수 있겠지. 그래 , 우리 솔빈이는 잘할수 있을것이라 믿어.
아자, 아자 박솔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