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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09.07.24 20:05

보고싶은아들

조회 수 172 댓글 0
오빠 잘지내고있어? 독일풍경은어때 국립미술관도 갔다왔어
사진많이찍어서 보여줘 오빠 친구들은 사귀었어 건강하게 만나자 보고싶어오빠
인상아 윤주가 심심한가보다 또 연락하마 잠을 푹 자도록해 사랑하는아들
날씨는 다니기 괜찮은가 궁금하구나 살면서 지구는 하나인데 우물안 개구리처럼...엄마는 아들이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보구싶구나 스쳐지나가는 모든것들을 가슴에 담고 오려무나 보따리 보따리만들어서 아야기를 풀어보자 아들의 미소띤 얼굴이 아른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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