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을 보니 울릉도 성인봉 등반이 있었네.. 잘하고 있지? 엄마나 아빠는 사실 걱정은 안돼^^ 울 두아들이 잘하리라 믿으니까....그러면서도 보고 싶네.. 엄마 수다 들어줄 현상 현욱이가 없으니까 허전하고 그런네..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던 울 두째아들 현욱이는 많이 힘들어 하지말고 그시간시간을 즐기면서 그시간을 네꺼로 만들면 좋겠어 새로운 경험이지? 좋건 싫건 지금 시간은 소중한걸 느끼길 엄마는 바래.. 저녁 맛나게 먹고 힘찬내일을 맞이하렴..그럼 잘자라.. 사랑한다 멋진 두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