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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이제쯤 텐트가 안방같고 2대대 형,친구들이 가족같아졌는가?
이제 세번째 밤을 맞이하고 있겠구나.배앓이는 없는지? 여기저기 비소식이 있던데... 비를 많이 맞지는 않았는지? 밥먹는 시간이 긴 찬이가 밥은 잘 먹고있는지? 걱정쟁이 엄마는 온통 걱정뿐이다.
아들은 아주 씩씩하게 잘 하고 있을텐데..그치?
누나는 벌써 찬이가 빨리 왔음 좋겠대.. ㅋ 용찬이 부탁대로 누나가 재활용도 혼자 하고 음식물도 버리느라 고생이 많거던 ㅎ ㅎ

찬아!! 여러 형들 누나들, 그리고 친구들과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돕고 또 찬이가 어리지만 스스로 씩씩하게 제몫을 해내는 모습 기대할께^^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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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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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15829 일반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에게... 류지훈 2009.07.24 116
15828 일반 11대대 우겸아! 정우겸 2009.07.24 209
» 일반 비소식에 걱정이다 이용찬 2009.07.24 120
15826 일반 바다처럼 넓은 마음 김민정 2009.07.24 159
15825 일반 맘이 많이 자란.. 신은찬 2009.07.24 137
15824 일반 장한 울딸 채리 보아라 서채리 2009.07.24 227
15823 일반 용찬>3<누나야ㅋㅋ 이용찬 2009.07.24 159
15822 일반 판쵸우의 이재윤 2009.07.24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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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8 일반 형아... 잘 지내? 윤지훈 2009.07.24 122
15817 일반 세번째밤 임채원 2009.07.25 136
15816 일반 해운대 이장민 3 이장민 2009.07.25 159
15815 일반 곤이 잠들었을 우리호준아 류호준 2009.07.25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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