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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넓은 마음

by 김민정 posted Jul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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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하나하나 잘 따라하고 있는 것같다. 멋져부러 울딸**쪽
오늘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는지 또 누구와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었는지
재잘 재잘 너의 목소리로 듣고 싶은 날이다. 너의 모습을 떠올리며 혼자 웃기도 하고 걱정도 하고 엄마 모습 봤더라면 이상하다 했을거야!!!!독도에서의 사진을 보니 넘 자랑스럽다.사실은 네 얼굴 한참찾았어(무슨엄마가이래ㅠㅠ 먄~~~) 넓고 푸른 바다, 보이는 많은 것들을 많이 담아오렴..예쁜딸 오늘도 잘자고 낼도 웃으며 만나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