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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쵸우의

by 이재윤 posted Jul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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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빨 땡기지 않았어? 비와서^^*
노란 판쵸우의 입어 봤어?  아들 모습 눈에 선하네..
비에 젖은 아름다운 우리 강산 마음껏 바라보고 또 밟아보고 ..
여기 남은 가족 모두 네가 그립고 또 부럽고..
단체 사진 찍을때 고개 번쩍 들어.알았지?
얼굴좀 보게^^*
엄마가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