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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 잠들었을 우리호준아

by 류호준 posted Jul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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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도보 탐사가 시작되었겠구나. 오남리에 비가 내리고 있다.예전과같이 아빠가 창문 단속하고,형 방 들르고, 네방에 들렀는데 우리 아들은 지금 울릉도에 있구나,더 큰 사람이되기위해 힘든생활을 잘 참고 ,좋은 꿈 꾸기 바란다.-오늘도 아빠가 네 머리 쓰담으면서 ,잘자라!!.해 줄거니까.-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인서랑  찬란이 떠오르는 동해의 태양을 맞이 하기 바란다.
잘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