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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재밌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지??
첫째날 둘째날 우리아들 표정이 밝지않고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엄마가 마음이 조금 무거웠었어~
근데 어제 사진은 옆에 형으로 보이는 아이와 어깨동무를 하고 밝게 웃고 있어서 엄마가 한걱정 덜었어~
적응 잘하고 잘지내는 거 같아서 .....
엄마가 한말 잊지말고
형들말 연대장님말 종훈이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 말잘듣고 친구들한테도 항상 양보하는거 알고 있지???
엄마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많은 것들을 보고 깨우치고 배우는 값진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
당연히 울 종훈이가 행복하고 즐거웠음 하는건 젤 먼저 바라는 거구~~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몸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울 아들 너무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어~~

박쫑~~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 있지??
모기 조심하고 양치 깨끗이 ~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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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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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9 일반 모두의 승리가 되게... file 이강현 2005.07.31 174
26848 일반 ㆀ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듯...하늘에서...ㆀ 박민수 2005.08.01 174
26847 일반 멋진 딸, 씩씩한 아들 권해빈, 권용환 2005.08.01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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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5 일반 이제는 종반이다!!! 용기를 파이팅!! 조균,조혜원 2005.08.03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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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3 일반 장하다~~ 여정이!! 여찬이!! 윤여정, 윤여찬 2005.08.04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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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0 일반 다 리 퉁퉁 부어서 와라 -0-^^ 채기철 2005.08.06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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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8 일반 현철,짱 김현철 2005.08.07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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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1 일반 목소리 한번 들려 주라~~~ 최의재 2005.08.17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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