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민수야, 엄마야.

by 강민수 posted Jul 25,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 아빠는 오늘 이사갈 준비 하느라고 좀 바빴어. 넌 어때? 사진 보니까 좀 말라 보이더라. 든든히 먹고 다녀, 엄마 생각해서. 그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랄게. 항상 우리 민수 생각하고 있어, 엄마는. 내일 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