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오늘 이사갈 준비 하느라고 좀 바빴어. 넌 어때? 사진 보니까 좀 말라 보이더라. 든든히 먹고 다녀, 엄마 생각해서. 그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랄게. 항상 우리 민수 생각하고 있어, 엄마는. 내일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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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오늘 이사갈 준비 하느라고 좀 바빴어. 넌 어때? 사진 보니까 좀 말라 보이더라. 든든히 먹고 다녀, 엄마 생각해서. 그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랄게. 항상 우리 민수 생각하고 있어, 엄마는. 내일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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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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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8 | 국토 종단 | 이모가제일사랑하는성준아~~ | 임성준 | 2010.07.21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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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6 | 국토 종단 | 제우야ㅋ | 신제우 | 2010.01.15 | 239 |
26585 | 국토 종단 | 2대 씩씩한동찬이에게 | 황동찬 | 2010.01.14 | 239 |
26584 | 국토 종단 | 씩씩한 우주혁 | 우주혁 | 2010.01.13 | 239 |
2658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권경표에게 | 권경표 | 2010.01.05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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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9 | 일반 | 믿음직스러운 예린아 | 채예린 | 2009.07.28 | 239 |
26578 | 일반 | 모자~모자는 써야해~아들 | 박종훈(3대대) | 2009.07.28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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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3 | 일반 | 둘쌔날엔? | 김동관(의정부국토대 | 2008.08.09 | 239 |
26572 | 일반 | 주환아! 잘지내지? | 김주환 | 2008.07.31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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