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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는 제혁에게

by 박제혁 posted Jul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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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아빠는 힘든 하루를 보냈단다 어제는 다른 행사에 참여 했다가 시합도 못하고 사기를 당해 몸과 맘이 너무 아픈하루였다 .사람이 살면서 남에게 거짓으로 대하면 결코 안돼는데 사람들은 자기들만 괜찮다고 생각 하는지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우리 제혁이는 동생들이나 친구들한테 정말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맘으로 행동하길 바란다.오늘은 아빠는 새벽부터 운동이 있어 일찍 나같다 이제서야 들어 왔네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모르겠구나 매너있게 최선을 다하는 거 알지 엄마가 제혁이 편지 기다리고 있다 가급적 재미나게 길게 보내달래 잘자고 좋은꿈 꾸길...............박 제혁 화이팅 박 철규가 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