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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아 죽도록 보고픈 엄마아들 네 글보면서 넘 행복하고
기쁘고 대견코  정열이 없는동안 아빠의 새로운 모습도 보았단다
늘 바쁘시고 너희들한테 무심한것같아 속상했잖니
그런데 너 가고 아빠가 얼마나 우리 아들들을 사랑하고
생각하시는지 날마다 네소식 궁금해서 탐험연맹 소식란 들여다보시고
걱정도하시고 엄마나 정열이나 다 기우 였다는 것이다
아들 낮엔덥고 밤엔춥고 힘많이들지 잘 해내리라 믿어 넌
정열이 대한건아 초특급능력의아빠아들 뭐든지 잘하시는 엄마아들
이니까>>. 맞지  건강조심하고 철든모습의 우리집안의 대들보
사랑해  기특하구나  네편지  
  • 미형 2009.07.26 10:24
    정열~~~ 집사님이 정열이 모습 보고 넘 대견스러웠던다... 철 들어 돌아올 정열이 기대된다... 있지.. 엄마 너 글 보고 눈물 글썽글썽... 네가 넘 보고 싶은가보다... 물론 보고 싶지...얼마나 보고 싶겠니.. 그치?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다스림..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더욱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하여 지기를 기도할께..^^ 사랑한다..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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