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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도현이에게....

by 아들 도현이... posted Jul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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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도현아!
우리 도현이의 웃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 보니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아빠,엄마 마음이 흐뭇하다..
잘 지내고 있지?
밥 잘먹고..잘 자고..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겠지?
아빠.엄마.수현이도 잘 지내고 있어..
우리 도현이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고 집이 조용하고 아빠도 무척이나
심심해 하는것 같아...
5일 밖에 되지않아는데도 우리 도현이가 많이 보고 싶다..
우리 도현이는 엄마 잔소리 듣지않아 무척이나 좋치?
엄마는 우리 도현이가 열심히 최선을 다 할수 있게  열심히 기도할께..
덥고 힘들어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우리도현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