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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울아들 다리 누가주물러주나 ㅜㅜ

by 임채원 posted Jul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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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걸으면 여지없이 잘때 다리아픈데..
오늘 드디어 행군이시작! 얼만큼이나 걸었을까 .. 가방무게에 어깨도 무척아팠을텐데 .. 물론 잘참고 행군했을거라생각은해 참을성 끝내주니까
앞으로 젤루 마니 고생해야하는건 채원이발이니까 피곤해도 깨끗하게씻고
아빠말대로 양말 꼭챙겨신어야해 모기팔지랑 모기스티커 꼭붙이고
2연대 대원들이 지금은 채원이가족이니까 서로 의지하고..
피할수없으면 즐긴다!! 사랑해 아들 오늘 엄마꿈도 꾸지말고 푹자고 낼
아침 개운하게 시작되길 바란다 쪽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