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지친 대원들 속 어딘가에 울 아들도있겠다 싶으니까 가슴이 뭉클하네.. 지금쯤 또 다른 목적지를 향해 걷고있을 아들아 엄마가 해줄건 화이팅과 기도밖엔없다.. 오늘도 잘챙겨먹고 휴식시간엔 발도한번 꼭꼭주물러주고 잼있을땐크게웃고 힘네자!!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