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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무척그립겠구나...

by 허승영 posted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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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찌는듯한 더위가 시작되었구나...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더운데...
햇볕을 벗삼아 비지땀을 흘리면서 걷고 있을
승영이를 생각하면...
이시간의 고생이 먼~훗날 살아가는데 큰 디딤돌이
되리라 믿는다...
과일을 무척 좋아한 승영인데...
많이 그립겠구나...
오늘도 힘들겠지만...
힘차게...멋지게...소중하게 마무리 잘하렴...
엄마도 오늘 바쁜하루가 시작되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