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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야 집나가면----이라는 말이 맞지.지금은 집이 많이 그립지 밥은 잘 먹고 있을 꺼야 병수는 잘 먹는 아이라 먹는 걱정은 하지 않을께 외숙모가 병수 처음 만날때가 6살 정도 그런 병수가 청소년이 되어서 이런 캠프에 참석하고 많이 컸다.엄마,아빠가 많이 걱정 하는 마음으로 병수를 그곳에 보냈을꺼야 잘 하고 돌아와 행군하면서 병수 미래를 생각하고 엄마,아빠 생각 하고 시간 나면 시간나면 외숙모네식구들 생각도 하고 희범이도 오늘 2박3일 수련회 갔어 아무튼 끝까지 완주하고 오면 외숙모가 감자탕 해줄께 병수 화이팅///
  • 정현숙 2009.07.27 13:09
    오빠 나 혜인이인데 ....오빠는 다른 나라도 가보고 좋겠다...
    돌아와서 이야기많이 해줘~~~~~~~~^^*
    의준이가/////
    희성이 형 우리지금까지 말도 잘안하고 별로 놀지도 않았지?
    형이 여행을 끝내면 우리함께 재미있게 놀자^^
  • 병수맘 2009.07.27 16:45
    고마워요(^*^)
    병수도 많은 힘이될거예요
    대화마당--부모님께 란에 편지있구요
    현장탐험소식--탐험소식란 에 들어가면 하루
    일정이나 사진 올라와 있어요
    한가하면 만이만이 올려주세요
    댓글 단다는 약속 지켰죠ㅋㅋㅋㅋㅋ
    울희범이도 신났겠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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