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울 딸 장원하고 돌아오는 암행어사 같구나

by 박주언 posted Jul 27,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주언이
새벽에 거의 1시가 되어도 소식이 없어서 그냥 잔는데 아침에 일어나 확인하니 3시가 넘어서야 올라 왔더라 대장님 얼마나 피곤 하실까? ?'
주언이 시현이 도시락 먹는 모습
주언이 씩씩하게 걷는 모습
사진이 넘 작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엄마의 직감으로 다 알아본다.

주언이 침대 책상에 오늘 보니까 먼지가 뽀얗게 소복 쌓였네
얄미운 먼지를 닦아내며 주언이를 그리워한다.
참 보고프다 울 주언 8월 5일이 빨리 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