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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이
새벽에 거의 1시가 되어도 소식이 없어서 그냥 잔는데 아침에 일어나 확인하니 3시가 넘어서야 올라 왔더라 대장님 얼마나 피곤 하실까? ?'
주언이 시현이 도시락 먹는 모습
주언이 씩씩하게 걷는 모습
사진이 넘 작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엄마의 직감으로 다 알아본다.

주언이 침대 책상에 오늘 보니까 먼지가 뽀얗게 소복 쌓였네
얄미운 먼지를 닦아내며 주언이를 그리워한다.
참 보고프다 울 주언 8월 5일이 빨리 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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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42
27069 일반 아빠의 비밀 박은원, 박예원 2005.08.03 173
27068 일반 보고싶은 아이들아 이상아,상구 2005.08.03 173
27067 일반 씩씩하게 걷고 있을 아들에게... 장문규 2005.08.03 173
27066 일반 민영이 언니에게 file 이민영 2005.08.03 173
27065 일반 잘~있으래이~ 강원도~ 윤현종 2005.08.04 173
27064 일반 엄마사랑 채기철 채기철 2005.08.05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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