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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은 엄두도 못내겠지?

by 박태성 posted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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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생일 축하해!!!!    (*^▽^*)ノ
아주 많이많이많이
이번해 생일은 특별하게 지내게 되었네.
미역국은 못 먹었겠네?   식사만드시는 분들한테 약간 아첨을 부려보는게
어떨까/  저 오늘 생일인데 미역국조금만 안될까요 하고 ㅋㅋㅋㅋ
아들  혹시 엄마를 원망하는건 아니겠지?  생일을 국토대장정에 보내게 해서 말이야////  그래도 엄마는 우리아들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을 만큼
사랑해..  오늘도 힘든하루가 되겠구나.  그래도 엄마아들 씩씩하게 잘 할수있을꺼라 믿는다.  같은 대대동료(형,누나,동생,대장)들과 잘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앞으로 네 인생에 큰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들  생일 축하혀혀혀혀혀혀혀   화이팅 아자아자!!!!!!!
점심시간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