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리야
누나뽕이 오늘 입대했다  엄마가 논산같이 갔다왔어  
결이못보고가서 영맘이 안좋다는 누나를 남겨두고 엄마혼자 집으로 고고씽~

오는 버스에서 두시간쯤 울었어
그러다 잠이들고.....
아리야
힘들지  누나뽕이는 정말 힘든곳에있어
우리나자신 한결이를 위해서, 누나를 위해서 , 힘들어도 화이팅!!!

사랑해 텅빈 침대들이 너무 어색해

내일또  편지할꼐  뽀뽀  14일 꺼 해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529 일반 오늘 서울 가서 기다릴께!! 이인엽! 2004.01.15 173
15528 일반 우리용감한 5대 장손 이유동 2004.01.12 173
15527 일반 눈이내리네 김 경숙.승범.혜숙 2004.01.12 173
15526 일반 지금도 북진 중인 허산에게. 허산 2004.01.08 173
15525 일반 사랑하는 우리막내~☆ 김기범 2004.01.07 173
15524 일반 이 유동 2004.01.07 173
15523 일반 6대대 김현진 대원 김현진 2004.01.03 173
15522 일반 대장정의 완주를 환영합니다. 이승준 2003.08.15 173
15521 일반 잘지내고있지? 맹윤호 2003.08.14 173
15520 일반 오늘도 아침이 밝았군아 임정호 2003.08.13 173
15519 일반 변덕스러운 날씨에 고생이 많구나 이승준 2003.08.11 173
15518 일반 강산 힘내라 강산 2003.08.10 173
15517 일반 잘 걷고 있냐? 박재영 2003.08.09 173
15516 일반 장한 우리아들 김 강인 2003.08.09 173
15515 일반 Re..사랑하는 양정운 2003.08.08 173
15514 일반 장한 아들 김태준..... 김태준 2003.08.08 173
15513 일반 지상이 목소리에 힘이있네... 유지상.민상 2003.08.07 173
15512 일반 반가운 소식^ㅡ^ 박 현진 2003.08.06 173
15511 일반 맑은 하늘.. 조건우 2003.08.06 173
15510 일반 보구싶다 이재현 2003.08.03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