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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소명아 얼마나 고생이 많니?
우리 아들을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하고 공부 잘하기만 바랬던 엄마를 용서해라그리고 중학생이라고 다 알아서 할꺼라고 믿고 짜증만 냈던 것도 미안해
우리 아들이 돌아오면 좋은 엄마가 되어줄께
사랑해  널 위해 늘 기도하고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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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15529 일반 최정우!! 최정우 아오스팅 2009.07.27 180
15528 유럽문화탐사 서재형, 화이팅!!! 서재형 2009.07.27 154
15527 일본 뚱이 아들 제혁이에게 박제혁 2009.07.27 349
15526 일반 바댜양 안녀엉 양바다 2009.07.27 211
15525 일반 바다양 양바다 2009.07.27 107
15524 일반 엄마,아빠 보물 1호, 성승연 2 성승연 2009.07.27 149
15523 일반 하하하하하하하하~~~~오빠 이재윤 2009.07.27 170
15522 유럽문화탐사 아영아혜영아ㅜㅜ 아영혜영언니 2009.07.27 197
15521 유럽문화탐사 목소리 이현 2009.07.27 154
15520 일반 논산다녀와서 김한결 2009.07.27 125
15519 일반 샘이당... 서채리,오세현 2009.07.27 165
15518 일반 힘내라 !채석아 나채석 2009.07.27 194
15517 일반 여행 에서 돌아온 엄마 서채리, 2009.07.27 166
» 일반 소명아! 엄마다 두소명 2009.07.27 161
15515 유럽문화탐사 믿음직스런 아들 진호야 염진호 2009.07.27 268
15514 일반 보고 싶은 형아 이형주 2009.07.27 158
15513 일반 유지원 장하다 큰딸아 유지원 2009.07.27 186
15512 유럽문화탐사 얌마윤기태^.^ 윤기태 2009.07.27 135
15511 일반 하이루 재롱이 정재전 2009.07.27 156
15510 일반 아들~~~~~~~~~ 임채원 2009.07.27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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