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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재롱이

by 정재전 posted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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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누님이시닷!!
아, 오늘 탐험일지 봤는데 나무계단 올라갔다면서
너 아빠랑 맨날 아파트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해서 그거 별거 아니였겠다ㅋ
아, 이슬도 맞으면서 걸었다며
오오, 완전 감상에 젖어있었겠는데??
누나는 방학이라서 계속 늦게까지 잠이나 잔다, 으하하하!!!!!!
이제 개학날이 제일 걱정이다...
여튼 너가 개학날 나좀 깨워줬으면 좋겠다ㅋㅋㅋ
난 너가 가고난 후로 무척 환상에 젖어살고 있어
'얘가 혹시 갔다왔는데 살이 엄청 빠지고 키도 엄청 커서 못알아보면 어카지?' 뭐... 이런거 등등??
걱정마, 난 통통한 재롱이도 좋아하니까는 ㅋㅋㅋㅋㅋ
갔다오면 누나가 한턱 쏜다. 빨리와!!!!!!!! 그럼 빠이루

ps.제발 피부 더 타서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0^
    아참, 모기놈들은 닥치는 대로 죽여버려